봉사 :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씀.
국가, 사회, 남을 위해 과연 울산감독직에서 국대감독직으로 하나 바뀐거고 물론 심적으론 부담이 더 크고 무겁겠지만 과연 이걸가지고 봉사라고 할 수 있음?
그것도 연봉 20억짜리 봉사? ㅋㅋㅋ
희생정신과 봉사는 오늘 청문회에 나온 박주호, 박문성과 같이 축협에 등돌리고 척져서 본인 자체를 희생해서라도 축구계를 올바르게
바꾸려는게 봉사겠지 + 일침넣었던 박지성
나도 연봉 20억짜리 봉사한번 해보고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