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)흑백요리사 우려와 달리 ㄹㅇ 다행이었던 점 작성자 정보 무한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.10.02 10:18 컨텐츠 정보 525 조회 0 추천 0 비추천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'이국주'의 분량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넘어감다른 유튜버들도 눈에 띄는 요소 없이 시식단 역할에만 충실하도록 연출했고 주인공인 셰프들에게 초점을 맞춘 점도 좋았다 0 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