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등록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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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 (작가)
<소년이 온다> 사상 편향적.
봉준호 (영화감독)
<괴물> 반미 및 정부의 무능을 부각. 국민의식 좌경화.
<살인의 추억> 공무원, 경찰을 부패, 무능한 비리집단으로 묘사하여 국민에게 부정적 인식 주입.
<설국열차> 시장 경제를 부정하고 사회 저항 운동을 부추김.
박찬욱 (영화감독)
<공동경비구역 JSA> 북한을 동지로 묘사. 국민의식 좌경화.
류승완 (영화감독)
<베를린> 북한 군인, 첩보원 등을 동지, 착한 친구로 묘사. 종북세력을 친근한 이미지로 오도.
황동욱 (영화감독)
<도가니> 공무원, 경찰을 부패, 무능한 비리집단으로 묘사하여 국민에게 부정적 인식 주입.
강우석 (영화감독)
<공공의 적> 공무원, 경찰을 부패, 무능한 비리집단으로 묘사하여 국민에게 부정적 인식 주입.
양우석 (영화감독)
<변호인> 정치 편향적.
추창민 (영화감독)
<광해>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연상토록 하는 등 지난 대선시 문재인 후보를 간접 지원했다는 의혹.
임찬상 (영화감독)
<효자동 이발소> 국가권력의 몰인정성을 비판. 국민의식 좌경화.
정지영 (영화감독)
<남영동 1985> 공권력, 정부는 탄압의 주체로, 대중은 사회적 약자로 왜곡. 공권력에 대한 저항을 정당화함은 물론 그릇된 대북관을 주입.
송강호 (배우)
영화 <변호인> 출연.
정우성 (배우)
영화 <변호인> 투자.
김혜수 (배우)
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특별법 제정 지지.
나영석 (예능PD)
KBS 노조파업 지지한 좌파.
김구라 (코미디언)
서울시장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판.
박명수 (코미디언)
문재인 후보 지지.
엄재경 (만화작가 겸 E스포츠 해설위원)
문재인 후보 지지.